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안 러쉬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[[웨일스 축구 국가대표팀|웨일스 대표팀]] 동료이자 리버풀의 [[머지사이드 더비|더비 라이벌]] [[에버튼 FC]]의 주전 골키퍼였던 [[네빌 사우스올]]에 강한 면모를 보였다. 러시가 유벤투스로 이적 후 가진 친선 경기에서 러시는 사우스올을 상대로 전반에만 해트 트릭을 기록해 사우스올의 자존심을 박살내버린 적이 있었는데 이 경기 하프 타임 때 사우스올은 러시에게 다가가 넌지시 한 마디를 건넸다고 한다. 그 내용은 '''이탈리아로 좀 꺼져 줄래?'''였다고. * 의외로 러쉬는 어릴적 에버튼의 팬이었다(...). 그런데 상기한대로 에버튼에 너무 강한 나머지 머지사이드 더비의 최고 득점자라는게 아이러니한 편. 리버풀에서 전성기를 맞이했는데도 자꾸 떠나려고 했던게 에버튼팬이어서 그런게 아니냐고 우스갯소리로 말을 하는 편이다. * 러쉬 이후의 9번들은 리버풀내에서 미묘한 평가를 받는 편이다. 커리어가 너무 짧은 경우나 구단의 통수를 친 수준인 경우[* [[페르난도 토레스]],[[마이클 오언]] 등]가 있기 때문이다. 이러한 논란에서 벗어나는 9번은 러쉬가 직접 튜터를 해줬던 [[로비 파울러]] 정도인데 파울러 또한 잔부상에 시달리면서 안타까웠다는 말이 나오긴 하는편. 물론 [[호베르투 피르미누]]가 2010년대 후반부터 좋은 활약을 펼쳐주고 있기는 하지만 스트라이커가 아닌 폴스 나인 역할인데다 예상보다 빨리 전성기에서 내려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9번으로서의 임팩트는 조금 떨어진다는 것이 중론. * 2011년 7월에 리버풀의 유소년 아카데미 홍보대사자격으로 내한한 적이 있으며 한국축구에 긍정적인 발언을 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. 당시 [[박지성]]이 [[맨체스터 유나이티드]]의 선수였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박지성에 대해서 근면한점과 성실한점을 극찬하며 유소년들이 본보기 삼아야한다고 말하기도 하였다. * 22세 연하와 핑크빛 열애 중 이다. * 2021-22 시즌 리버풀 1군에 콜업된 [[오언 벡]]이 이안 러쉬의 조카손자이다. [각주] [[분류:1961년 출생]][[분류:덴비셔 출신 인물]][[분류:웨일스의 축구선수]][[분류:웨일스의 축구감독]][[분류:리버풀 FC/은퇴, 이적]][[분류:유벤투스 FC/은퇴, 이적]][[분류:리즈 유나이티드 FC/은퇴, 이적]][[분류:셰필드 유나이티드 FC/은퇴, 이적]][[분류:뉴캐슬 유나이티드 FC/은퇴, 이적]][[분류:렉섬 AFC/은퇴, 이적]][[분류:UEFA 챔피언스 리그 다회 우승 선수]][[분류:리버풀 엠버서더]][[분류:대영제국 훈장 5등급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